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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게임사의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이어져요. 지디넷코리아 11월 2일 보도를 기준으로 발표 날짜와 전망치를 정리했어요.
이번 전망의 핵심은 매출은 늘어도 영업이익은 줄어드는 회사가 많다는 점이에요.
게임사 3분기 실적 발표 날짜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순서
10일에는 넥슨과 크래프톤을 포함해 데브시스터즈, 시프트업, NHN이 발표해요. 11일에는 엔씨와 네오위즈, 위메이드가 나오고, 12일에는 컴투스와 펄어비스가 이어져요.
이미 발표를 마친 회사
넥써쓰는 3일, 카카오게임즈는 4일, 넷마블은 5일에 발표를 마쳤어요. 이번 주 일정에서는 대형사들이 한꺼번에 몰려 있어요.
크래프톤과 넥슨 전망치
크래프톤 매출 1조 1268억 원 전망
크래프톤은 매출 1조 126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4% 늘고, 영업이익은 2800억 원으로 19.7% 줄 것으로 예상돼요. 배틀그라운드 IP와 서브노티카2 성과가 기대되지만 신작 개발·운영 비용이 부담으로 꼽혀요.
넥슨은 회사 전망 범위로 확인
넥슨은 매출 1조 234억~1조 1311억 원, 영업이익 1916억~2739억 원이라는 자체 전망을 냈어요.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40% 줄어드는 범위예요.
엔씨·펄어비스·컴투스 전망치
엔씨는 흑자 전환 전망
엔씨는 매출 7037억 원, 영업이익 10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이 예상돼요. 다만 2분기 일회성 계약금 영향 때문에 직전 분기보다는 영업이익이 줄 것으로 봤어요.
펄어비스와 컴투스
펄어비스는 매출 1196억 원, 영업이익 335억 원이 전망돼요. 컴투스는 매출 2037억 원, 영업이익 121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돼요.
정리하면
게임사 3분기 실적은 11월 10일 넥슨·크래프톤, 11일 엔씨, 12일 컴투스·펄어비스 순서로 확인할 수 있어요. 숫자는 발표 전 추정치이니 실제 결과는 각 회사 공시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