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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8단이 11월 4일 더메리든 오픈 결승에서 조상연 6단을 이기고 우승했습니다. 이 우승으로 9단 승단도 확정됐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프로 입단 5년 4개월 만의 9단이라 바둑 팬들의 관심이 큽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더메리든 오픈 결승, 무슨 일이 있었나
2대 0으로 끝난 3번기
결승 3번기는 경기도 성남 판교의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김승진 8단은 1국을 이기고, 2국도 237수 만에 흑 불계로 마무리해 2연승을 거뒀습니다.
통산 4번째 우승
김승진 8단은 19세로 이번이 통산 4번째 우승입니다. 준우승한 조상연 6단은 17세로, 두 기사는 지난해 7월 루키바둑 영웅전 결승에서도 만난 적이 있습니다.
9단 승단은 어떻게 확정됐나
특별 승단 규정 적용
보도에 따르면 이번 우승으로 한국기원의 특별 승단 규정에 따라 9단이 됩니다. 2021년 6월 영재입단대회로 입단한 뒤 5년 4개월 만입니다.
공식 표기는 아직 8단
한국기원 홈페이지의 결승 기사 본문에는 확인 시점에 8단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단위 반영 시점은 공식 발표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금과 이번 주 바둑 소식
우승 5000만원, 준우승 1500만원
우승 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500만원으로 보도됐습니다.
같이 볼 만한 랭킹 소식
한국기원 11월 랭킹에서 신진서 9단은 83개월 연속 1위를 지켰고, 신민준 9단이 처음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정리하면
김승진 8단은 더메리든 오픈에서 조상연 6단을 2대 0으로 꺾고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9단 승단이 확정됐습니다.
정확한 승단 반영과 앞으로의 대국 일정은 한국기원 공식 안내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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