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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전남 영암군민회관에서 열린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결승에서 신진서 9단이 중국의 리웨이칭 9단을 꺾고 우승했어요.
205수 만에 불계승을 거뒀고, 이 대회에서 두 번 우승한 첫 선수가 됐어요.
국수산맥 세계프로최강전 결승, 205수 불계승
결승 대국 내용
신진서 9단은 흑을 잡고 리웨이칭 9단과 맞섰어요. 중반까지 팽팽했던 승부는 후반 끝내기에서 신진서 9단이 앞서면서 기울었어요.
리웨이칭 9단은 형세를 만회하지 못하고 205수에서 돌을 거뒀어요.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였어요.
우승 상금과 기록
우승 상금은 1억 원이고 준우승 상금은 4,000만 원이에요. 신진서 9단은 리웨이칭 9단과의 상대 전적을 8승 1패로 벌렸어요.
6월 22일 도전 5번기 1국부터 이번 결승까지 19연승도 이어갔어요.
신진서 9단의 우승까지 대진
16강부터 준결승까지
신진서 9단은 본선 16강에서 천치루이 9단, 8강에서 루이취안 7단을 꺾었어요. 둘 다 대만 기사예요.
준결승에서는 중국의 왕싱하오 9단을 219수 만에 흑 5집 반 차로 눌렀고, 이 대국은 결승 하루 전인 10월 20일에 열렸어요.
4년 만의 정상
신진서 9단은 제7회부터 제10회까지 4회 연속 결승에 올랐고 2022년 제8회에서 우승했어요. 이번이 통산 다섯 번째 결승이에요.
4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대회 첫 2회 우승자가 됐어요.
이번 우승에서 눈여겨볼 점
대회 최초 2회 우승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에서 우승을 두 번 차지한 선수는 신진서 9단이 처음이에요. 첫 우승은 2022년 제8회 대회였어요.
결승 상대 리웨이칭 9단
리웨이칭 9단은 16강에서 변상일 9단, 8강에서 이재성 6단, 준결승에서 일본의 쉬자위안 9단을 꺾고 결승에 올랐어요.
결승에서는 신진서 9단에게 졌지만 준우승 상금 4,000만 원을 받게 됐어요.
정리하면
신진서 9단이 리웨이칭 9단을 205수 만에 불계로 꺾고 국수산맥 세계프로최강전에서 대회 첫 2회 우승자가 됐어요.
상금 1억 원, 상대 전적 8승 1패, 19연승이 이번 우승의 핵심 숫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