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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인기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업데이트명은 '얼어붙은 산길(Frozen Trail)'인데요.
새 지역과 새로운 몬스터, 성장 시스템까지 한꺼번에 바뀌면서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올해 최대 규모, 무엇이 바뀌었나
신규 설원 맵 '펜돌라 고개'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맵 '펜돌라 고개'는 설원 지역으로, 강한 한파에 따른 급속 동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방된 공간과 좁은 통로, 큰 높낮이 차가 뒤섞여 있어 기존 맵과는 전혀 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대형 함선 내부까지 탐험
아크 세력의 대형 함선 '프리깃' 내부를 직접 탐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새로 추가됐습니다.
퍼즐을 풀고 적을 상대하며 전리품을 얻는 구조로, 기존 야외 전투와는 다른 재미를 줍니다.
전투와 성장 시스템도 함께 개편
신규 아크 3종과 무기
불리, 스컬커, 히드라라는 이름의 신규 아크 3종이 추가돼 전투의 다양성이 한층 늘었습니다.
신규 무기 2종과 함께, 이동에 쓸 수 있는 그래플링 훅, 게임 내 촬영용 카메라 같은 색다른 장비도 함께 도입됐습니다.
전초기지와 연구 스테이션
캐릭터 성장과 장비 설정을 돕는 '전초기지', 상위 무기 개조를 지원하는 '연구 스테이션'이 새로 생기면서 스킬트리도 함께 개편됐습니다.
장기적으로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가 한층 커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한시 운영되는 PvE 매치메이킹
원하는 방식 골라서 플레이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는 PvE 매치메이킹이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기존 PvPvE 방식과, 이용자 간 공격이 제한된 PvE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보다 몰입감 있는 탐험을 원하는 이용자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정식 도입은 이용자 반응이 결정
이 기간의 데이터와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PvE 매치메이킹의 정식 도입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한시 운영 기간 안에 직접 체험해보고 의견을 남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리하면
'얼어붙은 산길' 업데이트로 아크 레이더스는 올해 가장 큰 폭의 변화를 맞았습니다.
신규 맵부터 PvE 한시 운영까지, 직접 플레이하며 달라진 점을 체감해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