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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게임쇼 2026 사흘째인 오늘, 엔씨소프트의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일본 관람객과 처음 만났습니다.

    2027년 출시를 앞둔 이 작품은 서브컬처 게임의 본고장인 일본 시장을 정조준하며 부스 앞에 많은 방문객을 불러 모았습니다.

    '아스오라'가 주목받는 이유

    서브컬처 본고장에서의 첫 시연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이번 TGS 2026에서 처음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시연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2027년 출시를 앞둔 만큼 게임의 주요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부스가 꾸며졌습니다.

    엔씨의 장르 다변화 시도

    기존 MMORPG 중심이었던 엔씨소프트가 서브컬처 장르로 영역을 넓히며 일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함께 주목받은 한국 게임들

    넥슨의 '파레이돌리아'

    블루 아카이브로 잘 알려진 넥슨게임즈의 신작 '파레이돌리아'도 TGS 2026에서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캐릭터와 함께 생활하고 교감하는 게임의 경험을 살린 전시 공간으로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았습니다.

    하이퍼센트와 스마일게이트도 참전

    하이퍼센트는 협동 로그라이크 신작 '백룸 클리너스'를, 스마일게이트는 '미래시' 개발진 인터뷰를 통해 진화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일본 게임사들의 신작 경쟁

    코에이 테크모의 아틀리에 시리즈 신작

    코에이 테크모는 아틀리에 시리즈 신작 '카리아의 아틀리에' 개발진 인터뷰를 진행하며 게이머 의견을 반영한 개발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NHN의 한일 협업 퍼즐게임

    NHN플레이아트와 NHN이 손잡고 개발한 퍼즐게임도 TGS 2026에서 첫 공개돼 한일 협업의 첫 결실로 주목받았습니다.

    정리하면

    도쿄게임쇼 2026 사흘째, 엔씨소프트를 비롯한 국내 게임사들이 서브컬처와 협동 장르 신작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본 게임사들의 신작 경쟁도 뜨거워 이번 TGS는 한일 게임업계의 교류와 경쟁이 동시에 두드러진 행사로 남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