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태풍으로 하루 일정을 접었던 도쿄게임쇼 2026이 역대 최대 규모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그중에서도 엔씨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첫 공개 시연 현장에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 살펴본다.
태풍에도 역대 최대 규모로 막 내린 TGS 2026
하루 일정 접고도 25만 명 방문
일본 도쿄게임쇼(TGS) 2026이 태풍의 영향으로 하루 일정을 접었음에도 역대 최대 규모로 폐막했다.
관계자들은 일정 축소에도 불구하고 25만 명이 몰린 것을 이례적인 흥행으로 평가하고 있다.
K게임의 존재감이 뚜렷했다
이번 TGS에서는 한국 게임사들의 존재감이 특히 두드러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브컬처 장르를 내세운 국내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아끌었다.
엔씨 '아스오라' 첫 시연, 3만 명 몰렸다
대기 120분에도 줄어들지 않은 인파
엔씨는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아스오라)' 단독 부스로 참가해 첫 시연 버전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3만 명에 달했고, 대기 시간이 120분에 이르렀는데도 줄은 좀처럼 줄지 않았다.
글로벌 출시 전 반응 테스트
이번 시연은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실제 이용자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출시 전략을 가다듬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서브컬처 장르 인기, 경쟁작도 들썩
넥슨게임즈 '파레이돌리아'도 대기 2시간
넥슨게임즈가 선보인 '파레이돌리아' 역시 대기 시간이 2시간을 넘기며 만만치 않은 인기를 확인했다.
같은 서브컬처 장르에서 국내 두 대형 게임사가 나란히 좋은 반응을 얻은 셈이다.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공략 본격화
이번 TGS를 계기로 국내 게임사들의 일본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이 한층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지 반응을 직접 확인한 만큼, 정식 출시 전 완성도를 높이는 데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리하면
태풍 속에서도 TGS 2026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무리됐고, 엔씨의 '아스오라'는 3만 명이 몰리며 존재감을 확인했다.
서브컬처 장르를 앞세운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공략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