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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로 이름난 이민진 작가의 신작 『아메리칸 학원』 한국어판이 10월 14일 서점에 나왔어요.
출판사는 현대문학이고 전2권에 1,156쪽, 정가는 40,000원이에요. 교보문고 10월 셋째 주 종합 순위에는 15위로 새로 올랐어요.
아메리칸 학원, 책 기본 정보
한눈에 보는 서지 정보
이민진이 쓰고 정소영이 옮겼어요. 원제는 AMERICAN HAGWON이고, 판형은 135×195, ISBN은 979-11-6790-386-0이에요.
출판사 안내에는 전 세계 동시 출간작으로 소개돼 있어요.
영문판과 분량 차이
영문판은 650여 쪽으로 보도됐어요. 한국어판은 두 권으로 묶여 합쳐서 1,156쪽이라 읽는 데 시간을 넉넉히 잡아야 해요.
이야기의 무대와 주제
대치동에서 시작하는 이주의 길
소설은 1990년대 서울 대치동 학원가에서 출발해 호주 시드니, 미국 캘리포니아 한인 사회로 이어져요.
중산층 가족이 세 자녀 교육에 모든 것을 거는 이야기로 소개되고,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8년 금융위기가 배경에 깔려요.
교육이 주제가 된 이유
출판사 소개에 따르면 작가는 한국인을 하나로 묶는 가치로 교육을 꼽았어요. 10년 가까운 취재와 집필을 거쳐 분량이 커졌다고 해요.
순위와 평가
교보문고 순위
서울경제 보도 기준으로 10월 셋째 주 교보문고 종합 15위 신규 진입이에요. 같은 주 종합 1위는 『트렌드 코리아 2027』이었어요.
이후 주간 순위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해외 평단 반응
출판사는 뉴욕 타임스가 웅장한 서사를 갖춘 작품이라고 평했다고 알리고 있어요. 이 소설은 한인 디아스포라를 다루는 4부작의 세 번째 작품으로 전해졌어요.
정리하면
『아메리칸 학원』은 10월 14일 나온 현대문학 전2권, 1,156쪽, 40,000원짜리 신작이에요.
가격과 구성은 출판사 표기 기준이고, 서점별 할인은 직접 확인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