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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의 윤곽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개막이 한 달가량 남은 지금, 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가 참가 명단에 없다는 점과 크래프톤이 10년 연속 참가한다는 점이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11월 19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
나흘간 벡스코에서 열려요
행사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됩니다.
국내 게임사와 해외 게임사가 신작을 선보이는 자리라 개막 전부터 참가 명단이 관심을 모읍니다.
배치도는 10월 29일 공개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전시장 배치도를 10월 29일에 공개합니다.
어느 회사가 어느 전시장에 자리 잡는지는 이 배치도가 나와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달라진 참가사 구성, 무엇이 바뀌었나
넥슨·넷마블·엔씨는 명단에 없음
이른바 N3로 불리는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현재 참가 명단에 이름이 없습니다.
불참 이유가 공식적으로 설명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1전시장은 6곳이 대형 공간 운영
제1전시장에는 크래프톤, 웹젠, 호요버스, 구글플레이, 팀42, 메인 스폰서 크랙이 100부스 이상 규모로 들어섭니다.
메인 스폰서가 게임사가 아닌 AI 채팅 플랫폼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올해 새로 생긴 제2전시장
제2전시장에서는 지스타 글로벌 게임 쇼케이스가 열리고 세가, 코에이 테크모, 넷이즈게임즈, CD 프로젝트 레드가 참여합니다.
크래프톤 10년 연속 참가, 신작에 쏠리는 시선
2017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았어요
크래프톤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으로 지스타에 나옵니다.
제1전시장에 100부스 이상 규모를 꾸리지만 출품작과 부스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게임스컴에서 공개한 신작 5종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2026에서 PUBG: 데드넷, 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를 선보였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 플레이 시연이 있었던 작품은 3종이며, 지스타 출품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지스타 2026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배치도는 10월 29일 공개됩니다.
N3가 빠진 자리를 크래프톤과 해외 게임사들이 채우는 구도라서, 크래프톤의 출품작 발표가 올해 관전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