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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의 신작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10월 8일 출시된다.
엔씨, 넥슨, 펄어비스 등 주요 게임사들도 10월 한 달 동안 굵직한 신작과 업데이트를 줄줄이 선보이며 경쟁이 치열하다.
도깨비의세계, 뭐가 특별한가
2.5D 하이브리드 비주얼
도깨비의세계는 2D 캐릭터와 3D 배경을 결합한 '2.5D 하이브리드 비주얼'을 내세운 MMORPG다. 기존 MMORPG와는 다른 그래픽 스타일로 차별화를 노린다.
고정 직업 대신 덱빌딩 시스템
정해진 직업 대신 12가지 스킬 스타일과 90개 이상의 '주문'을 조합하는 덱빌딩 시스템을 도입했다. AI 챗봇 '묘롱'을 넣어 신규 유저의 진입 장벽도 낮췄다.
다른 게임사들은 뭘 내놓나
엔씨 '아이온2' 글로벌 흥행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는 10월 5일 북미·남미·유럽·아시아에 동시 출시됐다. 얼리 액세스에서 동시접속자 17만1530명, 위시리스트 130만 건을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넥슨·펄어비스도 가세
넥슨은 '마비노기 모바일'을 7일 일본에 출시하며 현지 팬층 공략에 나섰고,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신규 대형 업데이트를 10월 30일로 예고했다.
이번 달 신작, 왜 주목해야 하나
장르·플랫폼 다양화
MMORPG부터 글로벌 동시 출시, 모바일 현지화까지 전략이 제각각이다. 한 장르에 쏠리지 않고 다양한 시도가 동시에 이뤄지는 달이라는 평가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선택지 풍성
비슷한 시기에 여러 대작이 몰리는 만큼 이용자 입장에서는 취향에 맞는 게임을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그 어느 때보다 넓어졌다.
정리하면
10월은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를 비롯해 엔씨, 넥슨, 펄어비스가 나란히 신작과 대형 업데이트를 내놓는 달이다. 저마다 다른 전략을 들고나온 만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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