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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콜 오브 듀티: 모던워페어4'의 출시일을 10월 23일로 확정했습니다.
이번 신작에서는 시리즈 사상 12년 만에 한국이 무대로 등장해 국내 팬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개발진은 캠페인 분량이 상당하고 무척 재미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모던워페어4, 무엇이 달라지나
12년 만에 한국 무대 등장
시리즈에 한국이 등장하는 것은 2014년 '어드밴스드 워페어' 이후 12년 만입니다.
국내 배경이 어떤 방식으로 그려질지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캠페인 분량 상당, 개발진 자신감
개발에 참여한 인피니티 워드 개발진은 캠페인 플레이 분량이 상당하고 아주 재미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개발자는 '콜 오브 듀티 4: 모던워페어'부터 시리즈에 꾸준히 관여해온 베테랑으로 알려졌습니다.
10월 23일 출시, GTA6와 정면충돌 피했다
GTA6는 11월 19일 출격
연말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GTA6'는 11월 19일 출시가 확정된 상태입니다.
모던워페어4가 이보다 한 달 가까이 앞선 10월 23일로 출시일을 잡으면서 직접적인 충돌은 피했다는 평가입니다.
국내 게임사들도 일정 조율 나서
대형 신작들의 출시 시기가 몰리면서 국내 게임사들도 자사 신작의 출시 일정을 조율하는 눈치 싸움에 들어갔습니다.
연말 게임 시장의 흥행 판도가 이번 출시 일정에 따라 크게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와 파트너십도 눈길
세계 최대 FPS 프랜차이즈와 협업
삼성전자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손잡고 모던워페어4와 관련한 파트너십을 발표했습니다.
세계 최대 1인칭 슈팅게임 프랜차이즈와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픈베타 앞서 흥행 예열
정식 출시에 앞서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오픈 베타 얼리 액세스도 진행된 바 있습니다.
이런 사전 이벤트들이 정식 출시 흥행을 위한 예열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정리하면
12년 만에 한국을 무대로 돌아오는 모던워페어4가 10월 23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GTA6와의 출시일 경쟁을 피하며 연말 게임 시장의 첫 스타트를 끊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