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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키우는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의 신작 '왈츠앤잼'이 오는 12월 3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됩니다.
지난 9일 해외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출시일과 새 트레일러가 공개됐고, PC뿐 아니라 PS5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도 함께 확정됐습니다.
왈츠앤잼 출시일과 플랫폼 확정
12월 3일, 세 플랫폼 동시 출시
왈츠앤잼은 스팀(PC), 플레이스테이션 5, 닌텐도 스위치 2에서 같은 날 나옵니다.
한 플랫폼씩 순서대로 내는 대신 처음부터 콘솔까지 한꺼번에 출시하는 방식입니다.
트리플 아이 쇼케이스에서 첫 공개
출시 정보는 한국시간 10월 9일 새벽 열린 '더 트리플 아이 이니셔티브'에서 공개됐습니다.
진행자 없이 약 45분간 트레일러만 이어 보여주는 인디·중소 게임 쇼케이스로, 35개 넘는 게임이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격은 아직 미정
판매 가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스팀 상점 페이지에도 가격 없이 출시 예정으로만 표시돼 있습니다.
어떤 게임인가, 줄거리와 플레이 방식
기억 잃은 영혼 왈츠와 강아지 잼
주인공 왈츠는 기억을 잃은 채 사후 세계 '다운타운'에서 눈을 뜹니다.
영혼 강아지 잼과 함께 일곱 개의 도장을 모아 '심판의 문'으로 향하는 것이 큰 줄거리입니다.
칠대죄를 모티브로 한 일곱 세계
무대는 인간의 일곱 가지 죄악에서 영감을 받은 일곱 개 챕터로 나뉩니다.
챕터마다 분위기와 퍼즐, 적, 보스전이 달라 매번 새로운 공간을 탐험하는 느낌을 줍니다.
변신하는 잼, 장난감 쓰는 왈츠
잼은 물방울로 변해 틈을 건너거나 트램펄린으로 변해 높은 곳에 오르게 돕습니다.
왈츠는 장인들이 남긴 장난감을 도구 삼아 길을 열고 적과 싸웁니다. 두 캐릭터의 능력을 번갈아 쓰는 협동이 핵심입니다.
플라이웨이게임즈와 크래프톤의 행보
2023년 세운 크래프톤 자회사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는 2023년 설립된 크래프톤의 100% 자회사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빠르게 내놓고 이용자 반응을 보며 다듬어 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전작 어센드 투 제로에 이은 두 번째 행보
이 스튜디오는 지난 7월 13일 시간 정지 액션 로그라이크 '어센드 투 제로'를 스팀과 엑스박스로 선보였습니다.
왈츠앤잼은 손그림 느낌의 애니메이션 그래픽을 앞세운 작품으로, 전작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게임입니다.
정리하면
왈츠앤잼은 12월 3일 PC·PS5·스위치 2로 동시에 나오는 크래프톤 산하 스튜디오의 액션 어드벤처 신작입니다.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현재 스팀에서 무료 데모로 초반 내용을 먼저 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