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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팀의 신간 『트렌드 코리아 2027』이 교보문고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집계된 순위입니다.
9월 30일 출간된 이 책은 내년 소비와 일하는 방식을 10개의 키워드로 풀어냅니다. 어떤 키워드가 담겼는지 핵심만 짚어 봅니다.
1위에 오른 트렌드 코리아 2027
10월 둘째 주 교보문고 순위
파이낸셜뉴스가 교보문고 자료로 정리한 순위에서 『트렌드 코리아 2027』(미래의창)이 1위였습니다.
2위는 세네카의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3위는 최인서의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이었습니다.
전망서가 함께 오른 흐름
6위에는 『머니 트렌드 2027』이 올라 내년 전망서 두 권이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다만 전주 대비 순위 변동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책이 내놓은 10대 키워드
AI는 도구, 변하는 건 사람
보도에 따르면 책은 AI가 이제 평범한 범용 도구가 됐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술 자체보다 AI가 사람과 조직을 어떻게 바꾸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김난도 교수는 AI를 사다리가 아니라 확성기에 비유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눈에 띄는 키워드들
권태사회, 라이프 ROI, 해봄경제, 바이브 워킹, 휴먼엣지, 안목자본 등이 10대 키워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중 안목자본은 무엇을 남기고 버릴지 가려내는 판단력이 더 중요해진다는 뜻으로 소개됐습니다.
2027 슬로건
올해 슬로건은 ALPHA SHEEP입니다. 트렌드와 알고리즘에서 먼저 한 발 벗어나 보라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순위권의 다른 책들
문학과 고전의 강세
4위 『싯다르타』, 9위 『모순』, 10위 『빨강의 자서전』처럼 문학 작품도 상위권을 지켰습니다.
세네카와 쇼펜하우어 등 철학가의 책이 2위와 8위에 오른 점도 눈에 띕니다.
아동 도서도 상위권
5위에는 『흔한남매 23』이 올랐습니다. 어린이 학습만화가 종합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정리하면
『트렌드 코리아 2027』이 10월 9~15일 교보문고 주간 종합 1위에 올랐고, 책은 AI 시대 사람의 판단력과 일하는 방식을 10개 키워드로 풀었습니다.
판매 부수는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았으니 서점 순위 페이지에서 최신 상황을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