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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 ‘가호’가 예스24 주별 베스트셀러 4위에 올랐습니다. 집계 기간은 10월 5일부터 11일까지입니다.

    ‘가호’는 하루키의 13번째 장편으로, 26세 그림책 작가가 주인공입니다. 한국어판은 문학동네에서 출간하는 것으로 보도됐고, 일본에서는 출간 나흘 만에 30만 부가 발행됐다고 전해집니다.

    ‘가호’는 어떤 소설인가

    하루키의 13번째 장편

    ‘가호’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13번째 장편입니다. 여성 인물을 단독 주인공으로 내세운 첫 작품이라고 소개됩니다.

    2024년부터 일본 문예지 ‘신초’에 네 차례 나뉘어 실린 연작을 가필·수정해 한 권으로 묶었습니다.

    도쿄 외곽으로 이사한 그림책 작가

    주인공 가호는 26세 그림책 작가입니다. 도쿄 외곽 마을로 이사한 뒤 기묘한 상황에 부딪힙니다.

    개미핥기, 재규어, 흰개미여왕 같은 이계의 존재와 얽히며 가족에게 닥친 위기를 풀기 위해 나섭니다.

    서점 순위와 앞선 신작 기록

    10월 5~11일 예스24 주별 순위

    예스24 주별 베스트 1위는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 2위는 ‘트렌드 코리아 2027’입니다. ‘가호’는 4위, 5위는 ‘쇼펜하우어 인생수업’ 개정증보판입니다.

    주별 순위는 매주 바뀌므로 구매 전에 최신 순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선 하루키 신작의 국내 기록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Q84’ 1권은 20주 동안 1위를 지켰고, ‘기사단장 죽이기’는 예약판매와 함께 1위에 올라 5주간 순위를 유지했습니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은 3주 연속 1위에 올라 연간 베스트셀러 8위를 기록했습니다.

     

    가호 줄거리·출간 정보·체크리스트 자세히 보기

     

    출간 정보에서 확인된 것과 아닌 것

    확인된 출판 정보

    한국어판 출판사는 문학동네이고, 번역은 홍은주 씨가 맡은 것으로 예스24 도서 정보에 나와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출간 나흘 만에 발행 부수 30만 부를 기록했다고 전해집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정보

    정확한 국내 출간일, 가격, 쪽수는 이번에 확인한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선인세는 출판계가 10억원대로 보지만, 출판사는 계약상 밝힐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정리하면

    ‘가호’는 예스24 10월 5~11일 주별 집계 4위에 오른 하루키의 13번째 장편입니다. 26세 그림책 작가가 이계의 존재와 얽히며 가족의 위기를 풀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출간일·가격·쪽수는 확인되지 않았으니 구매 전에 서점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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