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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4주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 『가호』였습니다. 출간과 함께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 1위였던 『트렌드 코리아 2027』은 2위로 내려갔습니다. 이번 주 순위에서 확인된 내용만 정리합니다.
『가호』는 어떤 책인가
3년 만의 하루키 신작 장편
『가호』는 문학동네에서 나왔고 홍은주가 옮겼습니다. 분량은 376쪽, 정가는 18,500원입니다.
그림책 작가 가호가 주인공
하루키가 처음으로 여성을 단독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입니다. 작가는 긴 투병 생활을 마친 뒤 쓴 "성장과 회복의 이야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주 순위 흐름
상위 5권
1위 『가호』, 2위 『트렌드 코리아 2027』, 3위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4위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5위 『빨강의 자서전』 순입니다.
한국 소설 3권이 10위 안에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모순』, 『수족관』이 10위권에 들었습니다. 5위 『빨강의 자서전』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의 책입니다.
누가 샀나
40대 여성이 21.0%
『가호』를 가장 많이 산 독자층은 40대 여성으로 전체의 21.0%였습니다.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도 고르게 호응이 있었다고 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것
판매 부수는 공개된 수치가 없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재승의 신작 『서늘한 대화』는 종합 16위로 10위권 밖입니다.
정리하면
이번 주는 하루키 신작 『가호』가 1위로 들어오며 순위가 바뀐 한 주였습니다. 10위까지 전체 순위표와 책 고르기 체크리스트는 블로그스팟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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