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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새 장편 『가호』가 정식 출간되면서 서점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예약 판매 때부터 1위로 보도됐던 책이 출간 직후에도 예스24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데일리와 서울신문 보도를 바탕으로 출간 시점, 줄거리, 독자층, 함께 오른 책까지 확인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가호』 출간과 서점 순위
출간 시점
『가호』는 2026년 10월 21일 정식 출간됐습니다. 그에 앞서 예약 판매가 먼저 진행됐습니다.
서울신문은 10월 9일자 보도에서 이 책이 예약 판매만으로 1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예스24 1위
이데일리가 10월 23일 전한 예스24 집계에서 『가호』는 다시 1위로 올라섰습니다.
같은 집계에서 『원피스』가 2위,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이 3위였습니다.
줄거리와 독자층
주인공 가호
주인공은 그림책 작가인 26세 여성 가호입니다. 도쿄 외곽 마을로 이사한 뒤 이계의 존재들과 얽히게 됩니다.
이후 가족에게 닥친 위기를 해결하는 인물이 된다는 점까지가 보도로 확인된 내용입니다.
40대 구매 비중
출간 당일 구매자 가운데 40대 여성이 22.5%로 가장 많았습니다. 40대 남성이 16.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두 집단을 합치면 출간 당일 구매자의 약 39.4%입니다.
함께 화제가 된 책
『원피스』 115권
오다 에이치로의 『원피스』 115권은 15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구매자의 53.6%가 30~40대 남성이었다고 합니다.
교보문고 종합 순위
교보문고에서는 『트렌드코리아 2027』이 3주 연속 1위입니다.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이 2위, 박종훈의 『가짜 돈 진짜 부』가 출간과 동시에 4위였습니다.
출판사와 정가는 참고한 기사에 나오지 않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가호』는 10월 21일 출간 직후 예스24 1위에 올랐고, 구매층은 40대가 가장 두터웠습니다.
서점마다 순위가 다르니 어느 서점 기준인지 확인하고 고르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