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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오브 레전드 최대 이벤트인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10월 중순 미국에서 막을 올린다.

    4년 만에 미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LCK 4개 팀이 모두 스위스 스테이지에 직행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일정과 진행 방식을 미리 살펴본다.

    4년 만의 미국 개최, 어디서 열리나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까지

    이번 대회는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 달간 미국 곳곳에서 열린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로스앤젤레스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스위스 스테이지부터 4강까지는 텍사스 앨런의 크레딧 유니온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진행된다.

    결승 무대는 뉴욕 브루클린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결승전은 11월 15일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리스 센터에서 열린다.

    총 19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별 최정예 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LCK 4팀, 전원 스위스 스테이지 직행

    Gen.G·한화생명·T1·Dplus Kia

    한국 리그 LCK를 대표하는 Gen.G, 한화생명e스포츠, T1, Dplus Kia 네 팀이 모두 스위스 스테이지에 직행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본선급 무대에 합류하는 만큼 LCK의 저력을 보여줄 기회로 평가된다.

    플레이-인은 하위 시드 팀들의 무대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하위 시드를 받은 팀들이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을 두고 경쟁한다.

    이 관문을 통과한 팀들이 LCK를 포함한 상위 시드 팀들과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맞붙게 된다.

    스위스 스테이지부터 결승까지 일정

    5라운드 스위스 스테이지로 8강 결정

    스위스 스테이지는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5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이 과정을 통해 최상위 8개 팀이 가려진다.

    승패에 따라 상대가 정해지는 스위스 방식 특성상 매 경기의 중요성이 크다.

    8강부터는 토너먼트 녹아웃

    8강은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강은 11월 8일과 9일에 열리며, 최종 결승은 11월 15일 뉴욕에서 펼쳐진다.

    토너먼트 단계에 접어들면 단판 승부의 긴장감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정리하면

    2026 롤드컵은 10월 16일 미국에서 개막해 11월 15일 뉴욕 결승으로 마무리된다.

    LCK 4팀이 모두 스위스 스테이지에 직행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한국 팀들의 활약을 기대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