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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한창이던 지난 25일, 축구 게임 EA스포츠 FC27이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매년 나오는 시리즈지만 이번에는 소셜 모드와 이적시장 등 눈에 띄는 변화가 많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정리해봤습니다.
EA스포츠 FC27, 무엇이 새로워졌나
새로운 소셜 모드 '더 그라운즈'
이번 FC27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더 그라운즈'라는 새로운 소셜 모드입니다.
캐주얼한 플레이부터 경쟁전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고, 킬리안 음바페 등 실제 선수들이 멘토로 등장합니다.
FUT 갤러리로 컬렉션 완성
'FUT 갤러리' 기능을 통해 과거와 현재 선수 아이템을 모아 나만의 컬렉션을 완성할 수도 있습니다.
얼티밋팀을 즐기던 유저라면 새로운 수집 요소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커리어 모드도 확 달라졌다
트랜스퍼룸 기반 이적시장
커리어 모드의 이적시장도 '트랜스퍼룸' 기반으로 새롭게 개편됐습니다.
실제 축구 이적시장과 비슷한 흐름으로 진행되면서 현실감이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입니다.
800개 클럽, 2만 1천명 선수 수록
이번 작품에는 800개 이상의 클럽과 2만 1천 명이 넘는 선수가 수록됐습니다.
게임플레이 자체도 더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다듬어졌다는 것이 제작사 측 설명입니다.
어디서, 얼마에 즐길 수 있나
콘솔부터 PC, 스위치까지
EA스포츠 FC27은 PS5, PS4,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박스 원, PC는 물론 닌텐도 스위치와 스위치2까지 지원합니다.
플랫폼 선택 폭이 넓은 만큼 기존에 쓰던 기기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커버 스타는 음바페와 벨링엄
이번 작품의 커버 스타는 킬리안 음바페와 주드 벨링엄이 맡았습니다.
두 선수 모두 소셜 모드인 더 그라운즈에서도 멘토로 함께 등장합니다.
정리하면
EA스포츠 FC27은 새로운 소셜 모드와 이적시장 개편 등으로 예년보다 변화 폭이 큰 편입니다.
콘솔부터 PC, 스위치까지 폭넓게 지원되는 만큼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축구 게임을 즐기던 유저라면 달라진 시스템을 한 번쯤 확인해볼 만합니다.